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 국어팀입니다.

문의 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입니다.

3, 4문단의 내용을 바탕으로 폐쇄 경제가 아니라, 개방 경제 상황임을 염두에 두고 a의 문맥적 의미를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문단에서 총공급 곡선과 총수요 곡선의 이동 폭에 따라 국민 소득을 판단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3문단에서 개방 경제에서는 이자율의 변화가 총수요와 총공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4문단에서 개방 경제에서는 통화량이 늘어나면,

폐쇄 경제 상태에서 총수요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한 균형점보다

(이자율이 떨어지고 국내 자본이 해외로 유출되므로)     

'총공급 곡선은 왼쪽으로, 총수요 곡선은 폐쇄 경제일 때보다 더 오른쪽으로 이동'한다고 하였습니다.

즉 총공급 곡선의 이동 폭이 총수요 곡선의 이동 폭보다 상대적으로 더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그 균형점은 물가와 국민 소득이 더 높은 수준에서 형성됩니다.

이와 같은 논리로, 5문단에서 정부가 재정 지출을 늘리는 정책을 쓰는 경우,

폐쇄 경제 상태에서 총수요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한 균형점보다

개방 경제 상태에서는 (정부 지출 상승으로 이자율이 상승하고 해외 자본이 국내로 유입되므로)

'총수요 곡선은 다시 왼쪽으로, 총공급 곡선은 폐쇄 경제일 때보다 더 오른쪽으로 이동'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균형점이 국민 소득과 물가가 더 낮아지는 수준이라는 데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또한 선지 4번의 경우  

폐쇄 경제에서는 총수요 곡선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물가와 국민 소득 모두 증가하는 데서 균형점이 형성되었겠지만,

개방 경제에서 재정 지출을 늘리는 정부의 정책은 결국 환율 하락(이자율이 올라가면 외화 공급이 늘어나고 환율이 내려가므로)으로 인한

순수출의 감소로 인해 총수요의 확대에 따른 경제 팽창 효과를 상쇄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a를 '공급의 축소'에 따른 효과가 상쇄되는 수준이라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

시그마 k=1부터 시작하는데 a2n으로 되어있습니다. a2k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 수학팀입니다.

우선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해 주신 것처럼 문제에서 a_2n은 a_2k로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오표에도 반영하여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메가스터디 교재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탐구 3권의

61쪽 3번 문제 화폐의 모습이 바뀐 순서대로 빈칸에 알맞은 말 쓰세요.

빈칸이 1개만 있는데 2개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71번의 5번 선지 해설에 인관관계->인과관계로 수정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 국어팀입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 주신 내용은 다음 인쇄 시 반영하여 수정하겠습니다.

더욱 좋은 교재를 만드는 메가스터디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8번에서 x가 0- 일 때 분모는 허수가 되므로 좌극한이 정의되지 않습니다.

교과서에는 좌극한과 우극한이 모두 존재하고 그 값이 서로 같을 때 극한이 존재한다고 되어있습니다.

작년 가을에 477번 지적한 사람인데요, 수정된 정오표가 보이지 않아서 28번도 제보합니다.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북스 수학팀입니다.

우선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좌극한이 정의되지 않는 함수이므로 극한을

x->0 에서 x->0+ 로 수정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정오표에도 반영하였고, 정오표 파일 첨부 같이 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교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북스입니다. 

지적해 주신대로 각섬석이 맞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오타가 나오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26 (3)ATP 

아데닌 리보스 인산 그림에서 아데노신 3인산(ADP)로 돼 있습니다 

아데노신 2인산이 ADP 이고 아데노신 3인산이 ATP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북스입니다.

말씀해 주신대로

아데노신 2인산이 ADP이고, 아데노신 3인산이 ATP입니다.

정오표에 수정하여 올려놓겠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오류, 오타가 나오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